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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UDY/일본어🗾

가벼운학습지 일본어🇯🇵 4주차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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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♥
(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.)
링크 : https://bit.ly/3VJS0X5



오늘은 마지막 문자쓰기!
가타카나 모르지만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야 뭐가 될 것 같아서, 다음 주 부터는 우선 넘어가기로 했다.
하지만 마무리는 해야지!
문자 쓰기노트의 마지막에 있는 헷갈리기 쉬운 글자 모음을 다시 복습했다.
히라가나는 조금 오랜만에 만났지만, 한 번씩 대충 외웠어서 어느 정도 기억이 난다. 복습하는 느낌으로 한 번씩 더 써보기!

아오, 이리, 키사 등을 써봤다.


다만 실제로 헷갈리는건 사진은 안찍었지만 네레와 인 것 같기도,, 누랑 메도 헷갈린당ㅎ_ㅎ 다 외웠다는건 나의 착각이었던걸가..


아무튼 한 번씩 히라가나를 복습하고, 이제 가타카나 비슷한 글자 쓰기.
넘 괴롭다. 다 똑같이 생겻잔아요~
외국인이 한글 자음 ㅌㄷㅁㅇㅎ 보는 기분일가? 획수 하나 획 위치.. 이런거 따라서 달라지는 머.. 그런거 보는 기분일까나ㅠ
아무튼 아직도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 보인다.
대표적으로 가장 똑같이 생겼던 시츠, 소응


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 아무튼 한 번씩 복습하기ㅠㅠ 눈물을 머금고,,
저 지읒같이 생긴 놈도 구분하기 꽤나 어렵다ㅜ 헷갈리기 쉬운 글자에 가타카나 전체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..?


아무튼 열심히 썼고, 소응도 복습하기.
영상 보고 윗줄 맞춰쓰기, 왼쪽 줄 맞춰쓰기로 생각하고 글자를 쓰니까 그래도 서로 구분이 조금 된다. 이제 조금은 달라보이는 것 같기도! 전이랑 느낌이 조금 다르다.


이제 진짜 문자 쓰기 끝! 다음으로 넘어가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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